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북천 신용산역 회사 근처 북천이라는 돈까스 집입니다. 점심때 사람들이 자주가는 곳인데 줄서서 많이 먹습니다. 돈까스집이 유명한데도 많지만 여기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대비 매우 고기의 두께 등이 좋습니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브라운 돈까스', '로스 돈까스' 입니다. 브라운 돈까스는 소스가 부어져 나오고 있으며, 약간 매콤합니다. 반면 로스돈까스는 일본식으로 소스를 찍어 먹는 스타일로 달짝 지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운이 기본 메뉴로 보입니다. 여기의 가장 큰 장점은 두툼한 돈까스 입니다. 풍성한 육질과 적당한 튀김옷, 그 두개가 적당히 입안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적당히 매콤 쌉쌉한 소스의 향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메뉴의 구성은 죽 + 돈까스 +.. [재테크 특강]부자와 가난한자의 습관 가끔 신입사원 혹은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재산관리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가 약 20년 조금 안되는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름 저금하고 직장다니고 집사고 투자를 해왔던 경험, 그리고 고객(Client) 중에서 좀 사시는 분들을 관찰하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활 습관을 비교해 본 내용 입니다. Ⅰ. 부자의 습관 1. 독서를 많이 한다. 인과 관계는 명확치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이 먼저인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재산이 있으신 분들은 독서를 많이 하게 됩니다. 소설, 시사교양, 역사 등 어느 장르인지는 다 다를 수 있어서도 독서량이 일반인 보다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적 식견과 교양이 넘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은 여러 지식인들의 글을 보고 나름 자신만의.. [시계이야기]노모스 알파 무브먼트를 통한 무브먼트 이해하기 여러분들은 시계를 구입하실때 무엇을 보고 고르시나요? 인지도, 디자인, 브랜드, 역사 등등.......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르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브랜드로 구입하는 대표적 시계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샤넬 J12입니다. 사실 가격에 비해 전자시계인 쿼츠무브이나 디자인이나 브랜드는 매우 끌리는 시게입니다. 브랜드 역사도 사실 알고보면 브레게가 만들었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동안 여러차례 회사가 넘어가서 실상 랑게, 브레게, 오메가 등 유명 브랜드회사는 크게 [스와치], [루이비통 - LVHM]계열사입니다. 참고로 제가 롤렉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롤렉스는 파텍필립과 같이 양대 시계그룹이 아닌 독자회사 입니다. 보통 시계를 좀 알기시작하면 무브먼트에 대한 평가를 보고 시계를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 미드 프렌즈 영어 대사 파일 정말 많이 보았던 미드 Friends의 영어 대사 파일입니다. 참 재미있게 보았죠.대학때는 영어공부한다고 학원에서 보면서 자막 외우던 때도 기억납니다.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아래 항상 시작할때 주인공들이 모이는 커피숍도 떠오릅니다. 요새 아들 녀석이 영어 공부한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생각나서 저도 옆에서 같이 공부할까 해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혹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가봐 공유합니다. 마인크래프트 명령어 초등학생 아들녀석이 학교 방과후 수업등에서 친구들과 마인크래프트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명령어를 찾아오라는 미션이 오더군요. 인터넷 검색등을 해보니 복사금지등으로 인쇄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랑 같은 분들을 위해서 파일과 명령어를 공유합니다. 명령어 해설 /achievement 플레이어에게 업적을 달성시킨다. /ban 플레이어를 밴 리스트에 추가한다. /ban-ip 플레이어의 IP를 밴 리스트에 추가한다. /banlist 밴 리스트를 표시한다. /blockdata 블록의 데이터 태그를 수정한다. /clear 플레이어의 보관함을 비운다. /clone 한 장소의 블럭들을 다른 장소로 복사한다. /debug 디버그 모드를 시작 혹은 중단한다. start - 디버그 자료 수집 stop - 디버그 수.. [시계이야기]무브먼트가 무엇이지? 남자들의 취미 혹은 악세사리 중 소위 돈이 많이 드는 것을 든다면 오디오, 시계를 들 수 있을 것 입니다.오디오는 집에서 개인적으로 감상하지만 시계는 외부에 보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한 것 같습니다. 소위 된장님(^^)이 되기 위해서는 기계식 시계 하나쯤 있어야 한다는 편견도 있습니다. 시계는 보통 결혼 예물로 많이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좀 시계에 대해서 알고 난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 이야기만 듣고 구입하면 나중에 장롱에만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기계식 시계의 심장이라고 하는 무브먼트에 대한 기본상식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무브먼트는 시계바늘을 움직이는 핵심 장치로서 수은전지를 넣는 쿼츠무브와 태엽으로 움직이는 기계식 무브먼트로 나눕니다. 기계식 무브먼트는 손.. [시계이야기] 노모스 Tangente 사실 시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지도 얼마 되지 않지만 성인이 되어 차고 다니는 첫 시계로 이 '노모스'란 놈은 누구에게 추천 추천 추천 할 만한 물건 같습니다. 제 신조가 비싸고 좋은 건 넘치고 넘치나 가격을 고려했을때 최선의 선택이 중요하다입니다. 구입하기도 넘사벽이면서 멋지다 작품이다 라는 것은 소위 '그림의 떡'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간략히 첫 포스팅으로 노모스를 소개합니다. 노모스는 독일 드레스덴(구동독지방)의 글라슈테에 공방이 있는 소규모 회사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설립후 Wempe등의 공방 역할도 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모델은 Tangente, Orion, Ludwig을 비롯해 Waltzeit 등 고가 모델도 많이 있습니다. 바우하우스(Bauhaus)사상에 충실하다고 평가 받는 시계회사이고.. [세금이야기]종교인 과세란 [스페인 톨레도(Toledo) 대성당 성모상 Phote by HSK ] 요즘 종교인 과세라는 이야기가 김진표 전부총리가 언금한 이유로 가끔들리는데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목사님, 신부님 등 종교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이 소득을 받게 되면 당연히 소득세를 내야할 줄 알지만 사실상 과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발료에 따르면 약 4만7천명 정도가 해당이되며 연간 1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추가로 징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종교인들이 열악한 개척교회 분들을 보면 과세를 하는 것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실 근로자들도 상당수 저소득자는 사실상 소득세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근로자들도 저소득 근로자를 예로 들며 소득세를 징수하지 말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처럼 종교인들도 어느정.. 이전 1 2 3 4 5 다음